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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시글에 대한 정보
양재혁 선생님 감사드립니다.
조회수 1286
등록일 2018-03-28
등록자 우○숙
오래전부터 맘먹고 있던 수영을 몇 개월 전에 드디어 시작하였습니다.
막상 시작하니 재미있다는 생각보다는 약한 체력과 여러 가지 배워야하는 영법들로 인해 매일 헤매는 날의 연속이었고 그럴 때 마다 포기할까 라는 생각을 참 많이 했었습니다.
하지만 힘들게 시작한 수영이라 포기하기도 쉽지 않았고 자신감만 많이 떨어져 있을 때 선생님수업을 받게 되면서 영법에 대한 강의가 귀에 쏙 쏙 들어오기 시작하였습니다.
선생님과 첫 수업 때 데크 위에서 안전수칙을 알려주셨는데 속으로
“ 뭐... 어린이 수업도 아니고 이런 걸 알려줘 ? ”하면서 혼자 웃었던 기억도 있습니다.
그러나 안전수칙과 수모 쓰는 법, 수모는 탈수하지 말라고 초급반답게 세세히 알려주시는 걸 보고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.
저도 몰랐지만, 지금 돌이켜보면 처음 오는 초급자에겐 꼭 필요한 교육이었습니다.
얼마 전 옆반 초급 수업 때 안전수칙 앞에서 첫 수업을 시작하시는걸 보고 예전 제 모습이 생각나 우습기도 했지만 맘속으로 역시 선생님 ~ !! 했습니다.
배영이 안돼서 정말 그만둬야 하나를 고민하고 있을 때 “못하니까 배우는 겁니다.” 라는 선생님의 한마디는 엄청나게 큰 버팀목이 되는 격려였습니다.
여전히 지금도 잘 안돼서 힘들어 하고 있긴 마찬가지지만 차근차근 알려주시는 선생님의 수업진행 방식이나 예리한 지적 덕분에 영법에 대한 기본은 잘 배운 듯합니다.
지금도 마지막 수업까지 지친 내색 없이 모든 걸 쏟아내시는 선생님을 보며 탁월한 지도력과 열정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.
선생님의 훌륭한 지도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조금씩 발전된 모습으로 즐겁게 수영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.
선생님 감사드립니다 ~ ^^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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